'155km 포기, 충격 타자 전환' 장재영 솔직 고백 "노력으로 단점을 메울 수 없었습니다" [이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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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km 포기, 충격 타자 전환' 장재영 솔직 고백 "노력으로 단점을 메울 수 없었습니다" [이천 현장]

스포츠조선 0 39 0 0
사진=김용 기자

[이천=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노력으로 단점을 메울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번 결정에 후회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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