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중으로 예정된 법원의 ‘의대 증원’ 집행 정지 판단을 앞두고, 정부는 10일 법원이 요구한 자료를 모두 충실하게 제출했다고 밝혔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법에 따라 속기록이 있으면 속기록을 제출하고 그렇지 않은 회의에 대해서는 가지고 있는 모든 자료를 제출하겠다”며 “법원에서 요청한 자료 목록 외에도 설명을 위해 필요한 자료는 충실하게, 가능한 한 많은 자료를 담아서 제출할 예정”이라고 했다.
[OSEN=하수정 기자] 다이어트는 여자 연예인들에게 필수 조건이다. 걸그룹만 하는게 아니었다. 최근 홍진경의 충격적인 오이 도시락이 공개됐는데, 왜 그녀가 수십년째 '180cm·51kg'을 유지하는지 단번에 납득시켰다. 여기에 김태현과 결혼한 미자 역시 45㎏까지 감량하면서 날씬한 몸매를 가졌지만 "그땐 시체 상태였고, 살아있는 게 기적"이라고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