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프라이 안 해줘서”… 친모 살해한 아들, 항소했다 형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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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프라이 안 해줘서”… 친모 살해한 아들, 항소했다 형 늘어

KOR뉴스 0 18 0 0
달걀프라이 자료사진. /조선DB

계란프라이를 만들어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친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40대가 항소심에서 형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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