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살해 피해자 신상 털기에…여가부 차관 “2차 가해 멈춰달라”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4 0 0 05.09 23:23 ‘강남역 연인 살해 사건’과 관련해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고인이 된 피해자에 대해 소셜미디어에서 무분별한 정보가 번지고 있다면서 2차 가해를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