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살해 피해자 신상 털기에…여가부 차관 “2차 가해 멈춰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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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살해 피해자 신상 털기에…여가부 차관 “2차 가해 멈춰달라”

KOR뉴스 0 54 0 0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는 20대 의대생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얼굴을 가리고 있다. /연합뉴스

‘강남역 연인 살해 사건’과 관련해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고인이 된 피해자에 대해 소셜미디어에서 무분별한 정보가 번지고 있다면서 2차 가해를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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