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디자인·건축 이야기] 45년째 동업 중인 동갑내기 소꿉친구… 낡은 런던 화력발전소, 미술관으로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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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디자인·건축 이야기] 45년째 동업 중인 동갑내기 소꿉친구… 낡은 런던 화력발전소, 미술관으로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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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 사무소가 몰리고 있어요. 대규모 국제 설계 공모가 많이 열리기 때문이에요. 해외 건축가를 지명해 초청하는 공모도 많고요.

자크 헤르조그(왼쪽)와 피에르 드 뫼롱.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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