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 안세영, 무릎 힘줄 파열로 2~5주 재활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투혼’ 안세영, 무릎 힘줄 파열로 2~5주 재활

조선닷컴 0 310 0 0
안세영이 지난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을 움켜 쥐고 아파하고 있다. /뉴스1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투혼을 펼친 여자 배드민턴 안세영(21·삼성생명)이 무릎 근처 힘줄 파열로 2~5주 재활 치료를 가진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