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할 타율에서 17타수 무안타' 갑자기 식어버린 타격감 되찾기 위해 김강민 찾은 페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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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할 타율에서 17타수 무안타' 갑자기 식어버린 타격감 되찾기 위해 김강민 찾은 페라자

스포츠조선 0 96 0 0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한화 김강민과 페라자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대전=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갑자기 식어버린 타격감을 되찾기 위해 이틀 연속 일찍 그라운드에 나와 구슬땀을 흘린 페라자가 훈련을 마친 뒤 자리를 떠나지 않고 베테랑 김강민을 찾아 조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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