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 옷장이 술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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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 옷장이 술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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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창고가 된 옷장. 어느 날 세어보니 100병이 넘었다. /김지호 기자

처음부터 이럴 생각은 아니었다. 옷을 넣어두던 장이 술 창고가 됐다. 사고 마시고 비우고, 또 사고 마시고 비우고. 어느 순간 술 마시는 속도가 술 사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어느 날 잠깐 정신 차리고 술병을 세어봤다. 100병이 넘었다. 화들짝 놀라 옷장을 조용히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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