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호로고루城 거닐고, 동탄호수공원에서 피크닉... 교통 카드 한 장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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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호로고루城 거닐고, 동탄호수공원에서 피크닉... 교통 카드 한 장으로 떠난다

KOR뉴스 0 101 0 0

올봄 ‘전철 타고 가는 수도권 여행지’로 급부상한 곳이 있다. 경기도 ‘연천’과 ‘동탄’이다. 연천은 지난해 말 수도권 1호선이 동두천⋅소요산역에서 경원선 연천역까지 연장 개통하면서, 동탄은 최근 파주시 운정과 화성시 동탄을 잇는 GTX-A 노선 중 수서~동탄 구간이 우선 개통하면서 반나절 생활권에 들 만큼 가까워졌다. 개통 후 첫봄을 맞이한 두 역은 요즘 주말이면 여행객, 나들이객으로 붐비는 중. 주변 여행지도 덩달아 뜨고 있다. 모처럼 교통카드 한 장 손에 들고 떠났다. 전철 타고 떠난 소도시 연천 그리고 신도시 동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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