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이토 준야, 프랑스리그서 7도움 여전히 잘 뛰네…크로스로 자책골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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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이토 준야, 프랑스리그서 7도움 여전히 잘 뛰네…크로스로 자책골 유발

스포츠조선 0 34 0 0

[OSEN=서정환 기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이토 준야(31, 랭스)가 프랑스리그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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