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전 통역 '최고 징역 33년형 위기' 피할 수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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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전 통역 '최고 징역 33년형 위기' 피할 수도? 이유는

스포츠조선 0 31 0 0
◇오타니의 전 통역 미즈하라가 지난 15일(한국시각) LA 연방 법원에 출두하는 과정에서 취재진의 질문 세례를 받고 있다. LA=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돈을 횡령해 해고된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의 형량은 과연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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