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 세리머니로 기쁨 만끽… 亞게임 우승에 힘 보탠 ‘꼴통’ 수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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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세리머니로 기쁨 만끽… 亞게임 우승에 힘 보탠 ‘꼴통’ 수비수

조선닷컴 0 312 0 0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뒤 박규현이 정우영의 볼에 뽀뽀를 하고 있다. / 김동환 기자

8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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