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초점] "제자 위해 두 팔 걷었다"…박찬욱은 '콘유'→봉준호는 '잠'..거장 스승의 내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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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초점] "제자 위해 두 팔 걷었다"…박찬욱은 '콘유'→봉준호는 '잠'..거장 스승의 내리사랑

조선닷컴 0 190 0 0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거장 감독들의 제자를 향한 남다른 내리사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찬욱 감독은 엄태화 감독의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봉준호 감독은 신예 유재선 감독의 '잠'에 발로 뛰는 지원사격에 나서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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