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말라, 청년농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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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말라, 청년농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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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대학교(한농대)에서 열린 제1회 재학생 스피치 콘테스트에서 한 참가자가 농업의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한농대

“‘회사서 눈칫밥 먹고 그것밖에 못 버나? 소를 키워보게. 그보단 나을 걸세’. 해운 회사서 해외 영업을 하다가 타의로 식품 회사 온라인 마케팅 일을 하던 저는 우연히 한 축주(畜主)로부터 이런 얘기를 듣게 됩니다. 고민 끝에 아내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우 농가로 변신했습니다. 축산농 40%가 연 소득 1억원을 넘긴다는 기사도 한몫 했죠. 그런데 제가 소를 키운 후부터 한우값이 폭락하는 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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