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앞 당찼던 루키의 호투…선발 2G 연속 5이닝 소화, 5선발 발견했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8 0 0 04.24 01:48 [수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육청명(19·KT 위즈)이 지난해 신인왕 문동주(21·한화 이글스) 앞에서 당찬 투구를 펼쳤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