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委, 예비·신혼·육아 부부로 100% 채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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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委, 예비·신혼·육아 부부로 100% 채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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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용기 당선자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무실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민주당계 정당 역사에서 최연소인 만 32세 재선 기록을 세운 그는 “어깨가 무겁다. 또래 유권자를 대변하는 정치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덕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용기(1991년 10월생) 당선자는 이번 4·10 총선에서 최연소 재선을 기록했다. 4년 전 선거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했고 이번엔 경기 화성정에서 지역구 의원이 됐다. 민주당계 정당 역사상 만 28세 초선, 32세 재선은 최연소 기록이다. 한국 정당사 최연소 의원은 만 26세에 원내에 진출했던 김영삼(YS) 전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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