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경질’ 클린스만 드디어 입 열었다 “한국은 월드컵 8강에 진출할 수 있는 팀… 계속 일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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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경질’ 클린스만 드디어 입 열었다 “한국은 월드컵 8강에 진출할 수 있는 팀… 계속 일하고 싶었다”

스포츠조선 0 15 0 0
1년도 안 돼 한국 축구를 망친 위르겐 클린스만이 다시 행보를 시작했다. 한국 국가대표팀을 지휘했을 당시에도 열심히 활동했던 ESPN 패널로 공식 행보의 시작을 알렸다. 첫 시작부터 손흥민의 토트넘과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그는 손흥민과 김민재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사진=ESPN

위르겐 클린스만(59)이 약 1년간의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 시절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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