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야” 화재 현장서 이웃 대피 도운 14살 인천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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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야” 화재 현장서 이웃 대피 도운 14살 인천 중학생

조선닷컴 0 275 0 0
화재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주민 대피를 도운 조우신(왼쪽에서 두 번째)군이 인천 미추홀경찰서장 표창장을 전달받은 뒤 관계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사대부중

지난달 21일 인천 미추홀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났다. 검은 연기가 금세 들어찬 오피스텔 내부에서 “불이야”라고 외치며 이웃들 대피를 도운 입주민이 있었다. 인천 인하대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2학년생 조우신(14)군이다. 지역 경찰은 조군에게 경찰서장 명의 표창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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