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동료로 아들은 제자로 ‘황새’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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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동료로 아들은 제자로 ‘황새’ 도왔다

스포츠조선 0 21 0 0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U23(23세 이하) 대표팀은 이번 아시안컵 3경기를 무실점으로 묶으면서 4골을 넣었다. 3전 3승. 이 중 2골은 코너킥에서 나왔다. 두꺼운 수비를 구축하고 코너킥, 프리킥 등 세트피스(Set piece)로 득점을 노리는 전술이다.

22일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열린 일본전도 그랬다. 한국은 이날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일본을 1대0으로 꺾었다. 일본이 주도하던 후반 30분 코너킥 기회를 맞은 한국이 김민우의 헤딩으로 선제 결승골을 터트리면서 흐름을 뒤집은 끝에 승리를 낚아냈다. 조별리그 1차전 아랍에미리트(UAE)전도 비슷했다.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 시간 한국이 코너킥을 통한 이영준의 헤딩 골로 1대0 신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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