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서울중앙지검장 "부정부패에 성역 없이 엄정 대응"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은 16일 직원들에게 “공정을 기초로 부정부패에는 어떠한 성역 없이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검장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검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부패는 사회를 지탱하는 기초를 서서히 허물어뜨리고, 종국적으로 그 폐해가 선량한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은 16일 직원들에게 “공정을 기초로 부정부패에는 어떠한 성역 없이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검장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검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부패는 사회를 지탱하는 기초를 서서히 허물어뜨리고, 종국적으로 그 폐해가 선량한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KOR뉴스 18분전
UAE에 원전 수출하자, 우라늄 수출도 증가KOR뉴스 25분전
배달의민족, 7월부터 포장주문도 중개 이용료 받는다스포츠조선 20분전
한국 레이서 최초 뉘르24시 우승자 최장한, 뉘르부르크링에서 2연속 우승 도전리얼n룬아 28분전
간만에 여자 친구 사진~KOR뉴스 1시간전
‘층간소음 갈등’ 이웃에 흉기 휘둘러 숨지게 한 40대 남성 체포KOR뉴스 1시간전
북한발 대남 풍선, 대학 캠퍼스에도 떨어졌다KOR뉴스 42분전
전세사기 피해자, 임대차 계약 만료 전에도 대환 대출 가능SK연예 50분전
라이즈, 첫 홍콩 팬콘 역시 '전석 매진' 대체 불가 인기 실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