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초, SON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었다" 아스널 애도한 英인데펜던트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약 3초, SON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었다" 아스널 애도한 英인데펜던트

스포츠조선 0 30 0 0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토트넘 손흥민이 놓친 한 골이 큰 파장을 불러왔다. 사실상 우승팀을 바꾼 결정적 실수였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