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 박규영의 변신, 그를 주목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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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 박규영의 변신, 그를 주목하는 이유

sk연예기자 0 1215 0 0
<킹덤>의 류승룡, 주지훈, <오징어 게임>의 이정재, 박해수, <소년심판>의 김혜수, <수리남>의 황정민, 하정우, 유연석, <퀸메이커>의 김희애, 문소리, <카지노>의 최민식, 손석구까지.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기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작품들은 하나같이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세계적인 OTT 제작사의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더많은 예산으로 유명한 배우들을 캐스팅해 큰 규모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었다.

그에 비하면 지난 6월 30일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셀러브리티>의 규모와 스케일, 캐스팅은 그 동안 보여줬던 넷플릭스 드라마에 비해 다소 약하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황진이>와 <대물> <마더> <악의 꽃> 등을 연출했던 김철규 PD와 <이산> <동이> <마의> 등을 집필했던 김이영 작가가 만났지만 <셀러브리티>에 출연한 배우들의 라인업이나 드라마의 규모는 다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들과 비교하기 어렵다.

하지만 <셀러브리티>는 지난 3일(한국시각) 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서 발표한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에서 4위로 진입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4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과 남미 등지에서 고른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주인공 서아리를 연기한 박규영은 <셀러브리티> 전후로 넷플릭스 드라마와의 깊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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