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난 타선' 야구대표팀, 한신에 7-4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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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난 타선' 야구대표팀, 한신에 7-4 승리

sk연예기자 0 1233 0 0
오릭스 버팔로스를 상대로 고전했던 야구대표팀이 1차전과 다른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과정, 결과 모두 소득이 있었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7일 오후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교세라돔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평가전 2차전에서 한신 타이거즈를 7-4로 제압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공식 평가전을 1승 1패로 끝냈다.

한국은 토미 현수 에드먼(2루수)-김하성(유격수)-이정후(우익수)-김현수(좌익수)-박병호(1루수)-나성범(우익수)-최정(3루수)-양의지(포수)-강백호(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최정이 라인업에 포함되면서 전날 선발 유격수로 나선 오지환은 벤치에서 출발했다. 오릭스전에서 등판하지 않았던 박세웅이 선발투수로 출격했다.

한신은 타카야마 슌(지명타자)-오바타 류헤이(유격수)-모리시타 쇼타(우익수)-사토 테루아키(3루수)-하라구치 후미히토(1루수)-이노우에 유타(좌익수)-시마다 카이리(중견수)-사카모토 세이시로(포수)-우에다 카이(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NPB 통산 110승' 니시 유키였다.

전날과 달랐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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