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일반인에게 개방된 지 10일로 2주년이 됐다. 지난 2022년 5월 개방 이후 지난달까지 청와대를 찾은 관람객은 545만7363명이었다. 이 중 내국인이 522만4136명이었다. 우리 국민 10명 중 1명은 청와대를 관람한 셈이다. 외국인 관람객의 비중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외국인 관람객은 4만2753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체 관람객의 21.7%였다.
[OSEN=최지연 기자]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 김태엽PD가 촬영 비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11일, 유튜브 채널 에는 'DUBS 동국대학교 교육방송국'에는 ''선업튀' 끝나서 아쉬운 수범이들, 특강 못들어서 아쉬운 학생들 모여~! '선재 업고 튀어' 김태엽 PD가 세세하게 들려주는 드라마 제작기 | 동국대학교 대학미디어센터 언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