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49km 던지는데…' 선발 육성이 이렇게 어렵다. 신예 선발 맞대결, 나란히 1군 벽 실감 [부산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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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49km 던지는데…' 선발 육성이 이렇게 어렵다. 신예 선발 맞대결, 나란히 1군 벽 실감 [부산리포트]

스포츠조선 0 10 0 0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강효종이 역투하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5.12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선발투수를 키운다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이다.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선발 유망주 맞대결은 결국 양팀 모두 '퀵후크'의 결말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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