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km 흑마구→KKKKKKK' 23세 좌완 영건, 데뷔 후 최고 피칭…타자들이 야속했다 [오!쎈 고척]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8 0 0 05.18 23:40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이종민(23)이 데뷔 후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