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사인에 의자 쾅쾅쾅!' 벤탄쿠르의 기이한 행동... 포스텍 감독 "단지 팀 위해 더 싸우고 싶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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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사인에 의자 쾅쾅쾅!' 벤탄쿠르의 기이한 행동... 포스텍 감독 "단지 팀 위해 더 싸우고 싶었다더라"…

스포츠조선 0 29 0 0

[OSEN=노진주 기자] 교체되기 싫었던 로드리고 벤탄쿠르(26, 토트넘)가 의자를 사정없이 발로 찼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58)은 그의 기이한 행동에 대해 "단지 팀을 위해 계속 싸우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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