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천재 조대성,193위→23위 약진" 남녀탁구 파리행 '넘버3'전쟁 점입가경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탁구천재 조대성,193위→23위 약진" 남녀탁구 파리행 '넘버3'전쟁 점입가경

스포츠조선 0 50 0 0
2002년생 탁구천재 조대성의 약진. 사진출처=WTT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파리올림픽 남녀 탁구대표팀 넘버3 전쟁이 점입가경이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