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km 강속구 왼쪽 손목 강타' 김하성, 최악은 피했다 "X-레이 검사 결과 이상無"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5 0 0 05.13 09:20 [OSEN=길준영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9)이 시속 152km 강속구에 손목을 맞아 큰 부상을 당할 뻔했지만 일단은 부상자 명단에 올라갈 위기를 넘겼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