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출신 KPGA 김찬우, 영암에서만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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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출신 KPGA 김찬우, 영암에서만 2승

스포츠조선 0 25 0 0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뛰는 김찬우(25)가 KPGA 클래식(총상금 7억원) 우승을 차지했다. 충남 천안 출신인 그는 투어 통산 두 차례 우승을 모두 전남 영암군에서 열린 대회에서 달성했다.

김찬우가 12일 전남 영암군 골프존카운티 영암45에서 KPGA 클래식 우승을 확정한 뒤 축하 물 세례를 받고 있다./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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