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檢 술자리 회유’ 반박 “이화영, 검사 앞에서 탁자 치고 소리쳐”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3 0 0 05.14 17:25 ‘불법 대북 송금’ 및 ‘이화영 뇌물 공여’ 등의 혐의로 기소돼 검찰로부터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받은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은 14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검사 앞에서 탁자를 치고 소리를 질렀다”고 말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