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한국 영화도 시리즈 천만 시대다. '범죄도시4'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최초로 시리즈 4천만 돌파, 3개 작품 연속 '트리플 천만' 등의 대기록을 세웠다. 덕분에 주연배우 마동석이 탄생시킨 천만 배우들이 많다. 초석을 다진 1편이 ‘19금’이라 희대의 캐릭터 장첸을 연기한 윤계상은 아쉽게 됐지만 말이다.
미국의 보수 성향 월간지 워싱턴타임스가 6월9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일가의 은닉 재산이 7억 달러 이상에 이른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의회조사국(CRS)이 지난 5월 중국 최고위층 부패와 숨긴 재산에 대한 보고서를 하원에 배포했는데, 그 안에 이런 내용이 들어 있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