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회에서 상영된 ‘건국 전쟁’...한국 다큐 상영은 처음
“이 영화가 ‘정치 선전물’이라고 폄훼하는 한국의 세력들이 있습니다. 정말이라면 미 의회에서 상영이 가능할까요. 저로선 뜻깊은 일입니다.”
16일 오후 6시 미국 워싱턴DC 연방의회에서 만난 ‘건국전쟁’의 김덕영(59) 감독은 “한국 다큐멘터리가 연방의회에서 상영되는 건 처음이라고 들었다”며 “이승만 대통령의 진면목을 미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해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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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정치 선전물’이라고 폄훼하는 한국의 세력들이 있습니다. 정말이라면 미 의회에서 상영이 가능할까요. 저로선 뜻깊은 일입니다.”
16일 오후 6시 미국 워싱턴DC 연방의회에서 만난 ‘건국전쟁’의 김덕영(59) 감독은 “한국 다큐멘터리가 연방의회에서 상영되는 건 처음이라고 들었다”며 “이승만 대통령의 진면목을 미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해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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