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日 도레이와 합작 ‘전기차 소재 경량화’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현대차, 日 도레이와 합작 ‘전기차 소재 경량화’

KOR뉴스 0 65 0 0

현대차그룹이 탄소섬유 및 복합소재 분야 세계 1위인 일본의 도레이그룹과 미래차에 들어가는 경량화 신소재인 CFRP(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 등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전기차는 배터리 무게 탓에 내연차보다 수백kg 이상 무겁다. 그래서 주요 부품을 가벼운 신소재로 만들거나 신기술로 부품 수를 줄이는 등 경량화하는 게 완성차 업체들의 최대 과제다.

뒷줄 왼쪽부터 오야 미쓰오 도레이그룹 사장, 닛카쿠 아키히로 도레이그룹 회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 송창현 AVP본부 사장. 앞줄 왼쪽부터 쓰네카와 데쓰야 도레이그룹 전무, 김흥수 GSO 부사장./현대차그룹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