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장관 와 달라” 요청...김정숙이 수행단 40명과 함께 갔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인도는 “장관 와 달라” 요청...김정숙이 수행단 40명과 함께 갔다

KOR뉴스 0 54 0 0
김정숙 여사가 2018년 11년 7일 우타르프라데시주 아그라 타지마할을 방문해 건물을 둘러보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전 대통령은 17일 출간한 회고록에서 2018년 김정숙 여사의 인도 외유성 출장 의혹에 대해 “인도 측이 요청한 것” “악의적 왜곡”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당시 정부 내부 문건에는, 문 전 대통령 주장과는 다른 내용이 나온다. 애초 인도 측이 방문을 거듭 요청했던 우리 측 인사가 김 여사 아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었고, 논란의 타지마할 방문은 공식 일정표에 나와 있지도 않았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