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우상혁, ‘2m27′로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 은메달
한국 남자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28·용인시청)이 2024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 남자 높이뛰기에서 준우승했다.
우상혁은 19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2m27을 기록했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한국 남자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28·용인시청)이 2024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 남자 높이뛰기에서 준우승했다.
우상혁은 19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2m27을 기록했다.
KOR뉴스 2시간전
오물풍선 1·2차 1000개… 인천공항 이착륙 3차례 중단KOR뉴스 2시간전
오물풍선 1·2차 1000개… 인천공항 이착륙 3차례 중단KOR뉴스 2시간전
대주주 양도세 27.5%… 최태원, 분할금 내려면 주식 1조9000억 팔아야KOR뉴스 2시간전
“SK, 노태우 덕에 통신 진출” “사업권 반납 후 YS때 받아”KOR뉴스 2시간전
대주주 양도세 27.5%… 최태원, 분할금 내려면 주식 1조9000억 팔아야KOR뉴스 2시간전
“SK, 노태우 덕에 통신 진출” “사업권 반납 후 YS때 받아”KOR뉴스 2시간전
김정숙 기내식 6200만원… 4끼에 1인당 174만원 쓴셈KOR뉴스 2시간전
“신병교육대 훈련 실태, 병영 생활 긴급 점검”KOR뉴스 2시간전
수도권 원외 vs 영남·친윤 현역… 판 커진 ‘지구당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