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100%+QS 30개 목표! '투심→싱커' 29세 외인의 도전, 살아남기 위한 선택이었다 [캠프인터뷰]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09 0 0 02.27 19:34 [오키나와(일본)=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153㎞? 나도 몰랐다. 오늘의 초점은 투심 대신 싱커를 던지는 거였는데…"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