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또 나온 황대헌 반칙에…‘세계랭킹 1위’ 박지원 金 모조리 날렸다 세계뉴스 기타 0 141 0 0 03.18 10:44 한국 남자 쇼트트랙 간판이자 세계랭킹 1위인 박지원(28·서울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이틀 연속 눈앞에서 금메달을 놓쳤다. 두 경기 모두 함께 뛴 황대헌(25·강원도청)의 반칙 때문이었다. 박지원을 상대로 한 황대헌의 반칙은 이번이 처음도 아니라, 팬들 사이에서는 “고의 아니냐” “팀킬이다” 등 날 선 반응이 나오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