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부부 동반 투표 세계뉴스 기타 0 139 0 0 03.21 03:00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공화당 대선 경선 투표를 마친 도널드 트럼프(왼쪽) 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걷고 있다. 멜라니아는 2022년 11월 트럼프가 재선 도전을 밝힌 이후 유세에 동행하지 않아 ‘그림자 대통령 부인’이란 별명을 얻었다. 트럼프는 이날 오하이오, 애리조나, 일리노이, 캔자스 등 5주(州)에서 열린 경선에서 큰 차이로 이겼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