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日 라인, ‘네이버에 지분 변경 강하게 요청 중’... 소뱅과 네이버 매각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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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日 라인, ‘네이버에 지분 변경 강하게 요청 중’... 소뱅과 네이버 매각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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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호 라인야후 최고상품책임자(CPO).

일본의 라인야후 이데자와 다케시 사장이 “대주주인 위탁처(네이버)에 자본의 변경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총무성의 행정지도에 따라 네이버에 지분을 매각해달라고 공식 요구했다는 것이다. 또 ‘라인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신중호 라인야후 최고상품책임자(CPO)가 사내이사에서 물러난다. 작년 11월에 발생한 약 52만 건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책임을 진 경질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라인야후 이사회의 유일한 한국인 이사인 신 CPO가 물러남에 따라, 앞으로 라인야후의 이사회는 전원 일본인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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