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돌아온 김하성의 만세 인사… 낭만의 이 장면, 심판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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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돌아온 김하성의 만세 인사… 낭만의 이 장면, 심판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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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팬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을 주기 위해 랜드 박스데일 주심이 홈플레이트를 쓸고 있다. /쿠팡플레이 중계화면

미국행 이후 4년 만에 친정팀 홈구장에 등장한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헬멧을 벗고 양팔 벌려 관중들에게 인사했다. 고척돔은 환호로 가득 찼고 그야말로 낭만 넘치는 순간이 그려졌다. 국내 야구팬들을 뭉클하게 한 이 장면은 사실 주심의 사려 깊은 배려 덕분에 나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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