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 소속사 최대주주, 래퍼 산이에 "불미스러운 일 만들어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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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 소속사 최대주주, 래퍼 산이에 "불미스러운 일 만들어 명예훼손"

SK연예 0 27 0 0
빅플래닛메이드

가수 비오(BE’O·유찬욱)와 그의 전 소속사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 대표인 래퍼 산이(San E·정산)가 미정산금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산이가 거명한 원헌드레드(ONE HUNDRED) 공동 설립자 차가원 회장이 인신공격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원헌드레드는 비오 현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 모회사로, 차 회장은 빅플래닛메이드 최대 주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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