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여성들 美의회 찾았다 “장마당서 돈 벌면 당국이 가로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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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여성들 美의회 찾았다 “장마당서 돈 벌면 당국이 가로챘다”

세계뉴스 0 107 0 0

북한에서 사업을 벌였던 탈북 여성들이 19일 미국 수도 워싱턴DC를 찾아 장마당을 통해 경험한 자본주의 활동에 대해 증언했다. 이들은 북한 내 배급제가 사실상 무너진 상황에서 장마당은 북한 주민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며, 장마당이 사라져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19일 오전 미국 워싱턴 D.C.의 연방 의회내 레이번빌딩에서 탈북민 배유진 씨가 북한내 시장경제 경험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D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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