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가짜뉴스 계획한 김만배 “나중에 사실 아니었다 말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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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가짜뉴스 계획한 김만배 “나중에 사실 아니었다 말하면 돼”

조선닷컴 0 165 1 0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지난 2월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 관련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뉴스1

대장동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이 김만배(화천대유 대주주)씨가 2021년 9월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 시절 부산저축은행 사건 수사를 무마했다”는 내용으로 ‘허위 인터뷰’를 한 뒤 자신이 수사 무마 대상으로 지목한 조우형(천화동인 6호 실소유주)씨에게 “시간이 지나고 나서 사실이 아니었다고 하면 되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는 조씨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4일 전해졌다. 허위 내용인 김씨 인터뷰는 지난 대선 사흘 전에 신씨가 자문 위원이던 뉴스타파를 통해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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