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채권이 위험? 잘못된 인식…투자 손실 위험 0%에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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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채권이 위험? 잘못된 인식…투자 손실 위험 0%에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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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NPL 전문가인 박수호 파워자산관리 대표는 건전성 지표를 개선하기 위해 시중 은행과 2금융권에서 부실채권(NPL) 매물을 쏟아내면서 올 하반기 NPL 시장에 본격적인 장이 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배민주 기자

[땅집고] “올해 하반기 부실채권(NPL) 투자 시장에 큰 장이 들어섭니다. 건전성을 우려하는 시중 은행과 2금융권에서 NPL을 대규모로 털어내고 있어 상반기와 비교해서도 질 좋은 물건이 눈에 띄게 많이 늘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더할 나위 없는 매수 기회입니다.” (박수호 파워자산관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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