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그 어떤 선수보다…" 허무하게 끝난 첫 시즌, SF는 왜 '실패'인정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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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그 어떤 선수보다…" 허무하게 끝난 첫 시즌, SF는 왜 '실패'인정하지 않았나

스포츠조선 0 53 0 0

[OSEN=이상학 기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메이저리그 데뷔 첫 시즌이 어깨 수술로 허무하게 끝났다. 부상 전까지 성적도 아쉽지만 샌프란시스코는 ‘실패’라고 하지 않았다. 한 달 반 남짓한 짧은 기간이지만 이정후의 가능성을 충분히 봤기 때문이다. 이정후에겐 앞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최소 3년, 최대 5년의 계약 기간이 더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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