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서 학대로 숨진 여고생 ‘장기 결석’ 교육청에 보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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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서 학대로 숨진 여고생 ‘장기 결석’ 교육청에 보고 안 돼

KOR뉴스 0 63 0 0
교회에서 온몸에 멍이 든 여고생이 병원 이송 후 숨진 사건과 관련해 학대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 신도가 지난 18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인천의 한 교회에서 온몸에 멍든 채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진 여고생에 대한 장기 결석 사실이 관할 교육청에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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