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하는 모두의 자부심이다…창단 11년 5개월, 인상고 야구부 최고 '아웃풋' 됐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황동하는 모두의 자부심이다…창단 11년 5개월, 인상고 야구부 최고 '아웃풋' 됐다

스포츠조선 0 54 0 0

[OSEN=창원, 조형래 기자] 누군가는 간과할 수 있는 사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최고의 자부심이 될 만한 순간이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투수 황동하(22)는 모두의 자부심이 됐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