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외벽 배관 타고 침입, 7시간 감금‧성폭행 시도 30대男…‘징역 21년’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29 0 0 05.02 15:59 혼자 사는 여성 집에 외벽 배관을 타고 몰래 들어가 성폭행을 시도한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