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남은 3개 메이저 출전” “딸은 골프에 전혀 흥미 못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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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남은 3개 메이저 출전” “딸은 골프에 전혀 흥미 못느껴”

스포츠조선 0 22 0 0
[올랜도=AP/뉴시스] 타이거 우즈(오른쪽부터)가 캐디인 딸 샘, 아들 찰리와 함께 17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GC에서 열린 PNC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시작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즈 부자는 최종 합계 19언더파 125타를 합작하며 공동 5위를 기록했다. 2023.12.18.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미국)가 올 시즌 남은 3개 메이저 대회에 모두 출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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